용산청춘상가_최민혁

용산청춘상가

현재까지 용산전자상가는 판매업을 위한 단일 목적으로 활용돼 왔다. ‘전자제품’이라는 상품을 구입하거나 실물을 확인하러 가지 않는 이상 용산전자상가의 방문해야 할 당위성은 존재하지 않았다.
이러한 한계가 우리를 용산전자상가와 멀어지게 했으며 용산전자상가의 쇠퇴와 몰락을 초래한 가장 큰 요인이기도 하다.
따라서 용산전자상가의 리노베이션을 통해 노후화된 건물을 개선시키고 동시에 해당공간을 보다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청년층들을 유입시켜 공간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동시에 주거환경이 열악한 청년들에게 주거공간을 제공하여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을 돕는다. 따라서 전자제품만이 주목받는 것이 아닌 청년들의 삶 ‘청춘’ 그 자체를 조명할 수 있는 무대로 변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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