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ng' Market_지준환

'Creating' Market
만드는 시장을 만들다

rebuilding Youngjin traditional market

'전통시장'은 전세계 어디든 다양한 문화에 걸쳐 존재한다. 우리나라에도 예로부터 전통시장,
즉 재래시장들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데 시간이 흘러 이는 노후화된 시설과 좁은 대지로
인한 문제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내부 편의 및 저장시설의 부족으로 인한
무단으로 쌓여 있는 불법 적치물들, 이로 인해 발생된 악취나 보행 방해 등 인근 주민들이나
이용자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기피시설로 전락하고 있으며 급속하게 발전하는 기술과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 등에 맞춰 재래시장도 차별화와 복합화 및 시설의 현대화가 필요하다.
또한 오랜 세월 자리를 지킨 시장으로서 주민들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여
개선 필요성이 높고 재래시장만이 가지는 특유의 매력과 차별성 그리고 더 나아가
관광성까지 지닐 수 있어 도심 속에서 주요 거점이자 공공 공간으로서 인근 지역 주민들이
시간을 보내며 머무르는 공간이자 여러 문화 프로그램과 방문자들을 수용하며 물건을
사고 팔 때에만 이용하는 것이 아닌 커뮤니케이션과 교류의 장으로서 도시의 문화를 바꾸는 장소로 탈바꿈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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