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the City_정의령

Link the City

서울의 이동수단의 역사는 다양한 변화를 겪었고, 도시는 새로운 이동수단 체계가 등장하거나 변화함에 따라 그에 알맞게 대응하기 위해
인프라를 새로이 구축하여 편리함을 제공해왔다. 그렇다면, 지금 현재 서울의 이동수단의 변화는 무엇이며, 그것이 필요한 새로운 인프라는 무엇일까?
최근, 자전거나 킥보드와 같은 이른바 퍼스널모빌리티가 도시 내에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고 나는 이 수단들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마지막 이동수단에서 최종목적지까지의 거리라는 뜻의 라스트마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이 퍼스널 모빌리티들은 편리함과 간편함의 강점으로 앞으로 사용률이 더욱 증가할 것이다.
도시 내에서 퍼스널모빌리티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인프라를 개선해주고, 기존의 이동수단들과 적절히 섞여 긴밀한 연계가 되는 모빌리티허브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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