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LOCAL!_이주훈

BE LOCAL!

코로나의 여파로 인해 글로벌라이제이션으로 팽창하던 시선이 로컬라이제이션에 대한 관심의 시선으로 바뀌는 중이다. 낯선 존재 혹은 먼 대상이었던 로컬이 ‘나와 우리’의 범주 속으로 들어오게 된 것이다.

재택근무와 리모트워크는 코로나로 인해 가속되고 이에 따라 주거와 업무공간을 선택할 수 있는 문화가 확산되었다. 하지만 다양한 환경에서 사람들이 일 할 수 있는 공간은 아직 많다고 볼 수 없다.
공유오피스 혹은 코워킹 스페이스는 서울과 같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공유' 한다는 개념만 있을 뿐 주변의 환경은 도시의 맥락 그대로이다.

이와 같은 수요를 예측하고 지방의 인구급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을 단위의 플랫폼'을 제안한다.
이는 다양한 환경에서 일하고 거주하고 싶은 리모트 워커와 인구 유입과 문화발현을 위한 청년이 필요한 지역을 잇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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