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쓰레기 구축 작전_박성지

해양쓰레기 구축 작전

“인류세란 인간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강력해져, 바다가 달라지고 기후가 변하고 수많은 종이 사라질 뿐 아니라 인류자체가 위험에 처하게 된 시대를 일컫는다.”

계속해서 이 위기는 심각해지고, 점점 더 오랜 수습기간을 요구하는 재앙이 되고 있다. 해양에는 이제 태평양 한가운데 거대한 쓰레기섬이 만들어질 정도로 많은 쓰레기가 쌓이고 있으며. 해양쓰레기는 미세화돼 해양 생물을 죽이고 있다. 또 최근에는 많은 쓰레기가 가라앉고 있어 쓰레기가 보이지 않아 이 문제에 관한 관심도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해양 쓰레기 문제는 오션클린이라는 사회단체에서 주도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작은 선박을 이용해 많은 쓰레기를 해체하고, 거대 청소기를 동원하고 있다. 그러나 육지 주변으로 쓸려들어오는 쓰레기에 한한다. 이에 한계가 있다 생각하고, 본질적으로 해양쓰레기 근절을 위해 대양 깊숙한 곳에서 쓰레기를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건축물을 고안한다.

3D 프린터를 활용할 것이다. 해양 쓰레기의 80% 이상이 플라스틱이다. 이를 수거하고 다시 재구축할 수 있다면, 거대한 3D 프린터는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에 매우 효과적이다. 그렇게 만들어진 프린터는 거대한 또 다시 프린팅을 통해 자기복제를 계속해서 해간다. 쓰레기가 사라질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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