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aradigm For Farmers Market In Sejong_김지석

New Paradigm For Farmers Market In Sejong

세종 시는 2012년에 국토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미래지향적인 목적으로 계획된 국내 최대 규모의 계획도시인 행정 중심복합도시다.
본 설계는 행정 중심 복합도시로 매우 빠른 개발과 발전을 하고있는 세종시 내부에서 생기는 사회 현상을 해결하기 위함과 동시에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대비하는 설계이다. 세종시의 발전과 함께 북세종(농촌 지역)과 남세종(도심지역)의 양극화 현상은 점점 고조되었고 결과적으로 농촌 지역은 균형발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세종시 내에 생기는 개발격차를 줄이면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고 세종시의 자족 기능을 향상할 수 있는 건축물과 메커니즘을 동시에 연구하였다. 세종시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곳에 농수산물과 각종 문화시설, 과학시설을 건축하여 허브를 제안하고 각 지역에 허브로써 뻗어 나오는 모듈을 제안하여 언택트시대에 걸맞은 메커니즘을 연구하였다.
궁극적으로는, 세종시의 자족적 기능을 활성화를 기대해 볼 수 있으며, 도시와 농촌 간의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물물 교환만 이루어지는 상업목적의 장소가 아니다. 시장이라는 장소에 다양한 문화 공유까지 이루어질 수 있는 세미나실, 드론 교육센터, 요리반 같은 시설들을 추가해 유형(有形)의 물건뿐 아니라 무형(無形)의 지식 교환까지 이뤄낼 수 있는 복합문화 단지를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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