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yang Youth's Artist Alley_김정수

Samyang Youth's Artist Alley

2020년 11월 기준 서울의 빈집은 약 9만 3천 호로 전체 주택(약 373만 호)의 2.5% 차지하고 있으며, 1995년(4만호) 이후 점점 증가한다. 서울 도심의 빈집은 뉴타운 · 재개발사업의 정체 또는 구역해제 등 정책적 요인에 기인한다. 삼양동은 북한산 자락의 구릉지에 서울의 도시공간이 급격하게 확장되면서 이주민 정착하며 자연적으로 형성되어 저층주거지를 이루어져 동네이며, 사이트에 외부는 차량통행이 가능한 마을의 순환도로에 둘러싸여 있으나 내부는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사이트이다. 이 옛 골목길은 폭 2m 내외의 좁고 가팔라 지역의 개발을 막아 열악한 주거환경을 만들고 공가와 폐가를 발생시켰다.

빈집이 생기고 노후화된 마을에서 사람들이 찾는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의 빈집을 재건축하여 마을 거점이 되는 공간으로 새롭게 재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청년 예술인들에게 주거, 및 상업활동의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에게는 작업공간과 주거공간을 해결하는 동시에 비어있던 공간들에 새로운 활기를 제공한다. 또한 마을사람들 및 외부인들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로 계획하여, 문화·예술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16100670_김라영_프로필.jpg